슛돌이의 레전드를 찾아서 아홉 번째 주인공, 김태수!
바람의 아들 태수의 인터뷰라면.. <슛돌이 M>, 제주도에 떴다?!
'아~니~죠!'  명절을 맞아 경기도 수원에 태수가 떴다는 소식을 입수! 태수와의 인터뷰를 위해 제주도 원정(?) 계획까지 잡고 있던 슛돌이 M은 쾌재를 부르며 (^^;) 태수와 만날 수 있었습니다.
사전에 흔쾌히 인터뷰를 허락해 주신 태수 어머님! 그러나 태수는 오랜만에 친척 형들과 재미있게 놀다가 아무것도 모른 채 나왔다는데.. 과연 인터뷰는 무사히 진행될 수 있을까요?









아무것도 모른채 왔다던 태수는 '수다쟁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인터뷰를 아주 잘 해 주었습니다.
루니에게 영어 편지 보내기, 노래 부르기 그리고 레이니즘 춤추기 등 태수의 유쾌한 모습 또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태수군!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지내길 기원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 태수 인터뷰 업데이트가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


[ 슛돌이 M | 앨리, 문수진, 류승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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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강인이성민이요셉이 2009.06.18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수 정말 엄친아네요,. 부모님이 진짜 부럽습니다..ㅠㅠ
    시키는건 진짜 다하네요^^ 아 귀여워 마지막 댄스...너무 귀여워요!!^^

    말도 진짜 잘하고.. 공부는 올백에다가 심지어 인기도 있어...;;;

    그리고 인터뷰하시고 제작해주신 운영진분들!! 편집이 예술이고.. 이건뭐 방송국에서 나오셨나요???
    이러면 저는 다음 영상이 기다려질뿐이고 운영진들은 자꾸 바빠질뿐이고..;;ㅋ

    인터뷰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려요!!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태수야 요대로만 자라렴!!! 누나가 응원할께!!!

  3. BlogIcon 태수아빠 2009.06.18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얘기치 않은 전화에 흥분되어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웠던 적도 있고,

    때론 부담감에 긴장했고, 어떤 때는 대견스러움에 가슴 벅찼고, 또 어느 때는 안쓰러움에 가슴 아파했던 순간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련해지고... 그러다 보니 한동안 잊고 지냈더랬는데,

    오늘 문득 기억의 시계바늘을 4년전으로 되돌리는 듯한 소중한 영상을 보고 한동안 감회에 젖게 되었답니다.


    주마등처럼 스쳐 가는 기억들이 어디 한 둘 이겠습니까만, 역시 사람은 아픈 기억이 더 쉽게 떠오르나 봅니다.

    가까이서 보면 간섭할 것 같아 항상 멀리서만 묵묵히 지켜만 보던 태수아빠였는데,

    태수가 슛돌이로 영입되면서는 그 다짐이 무너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아이는 별 생각이 없는데...

    아빠의 사고방식으로는 과분하고 미안한 마음에...가서 팀에 보탬이 되어야만 한다는 한없는 부담감으로 다가 왔고...

    급기야...

    어느날 아파트주차장에서 연습을 시킨답시고 기대만큼 성의를 보이지 않는 아들에게 나도 모르게 버럭 소리를

    지르게 되었고, 이해가 가지 않는 아들은 결국 울음을 터트리는 사태가 발생하였던 것입니다.

    선무당이 사람을 잡으며,

    즐겁게 축구하던 아들을 부담스럽게 축구하도록 만들어 버렸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독일 변비사건의 그 주범은 바로 아빠였던 것입니다.


    전문가 실력 못지않은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영상에서 공에 맞아 일그러진 아들의 얼굴을 다시 보니 문득 그 기억이 떠올라 가슴이 짠했습니다.

    • 강인이성민이요셉이 2009.06.18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사연이 있었군요..왠지 제마음이 다짠해지네요..
      하지만 시청자입장에서 본 우리태수는 너무나 열심히 해줬고 많은 기쁨을 준 아이였습니다!!^^

      태수도 힘들었던 적이 있었겠지만.. 돌아보면 많은 걸경험했던 좋은 추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태수아버님 손수 리플까지 달아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 mandoo 2009.06.19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태수 아버님 ^^
      그간 올려주셨던 몇 번의 글 이외 또 이렇게 뵙게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태수는...
      한마디로 너무 매력적인 아이입니다.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그저 축구가 좋아
      모인 아이들이 매주 공을 향해 달리고 차고..^^
      함께울고..함께 기뻐하고...
      참 행복한 시간들을 선물해 주었었지요.
      때론 어른들 재미라는 요구에 맞추기 위해
      본의 아닌 고생들도 많이 했었구요.
      여러가지 일들로 주인공 아이들의 부모님들
      맘고생이 컸던 순간들도 있었구요.
      이젠 바라보던 저희들과 아이들, 부모님들
      모두에게 더할수없이 소중한 추억이 되었네요.^^

      '바람의 아들 김태수'라는 소개글이나 멘트만으로도
      가슴이 떨렸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적절했거든요.
      특유의 세레모니가 보고파
      태수야 달려!라고 모니터를 보고 외친 적도 있었고
      공을 맞아 벌게진 태수 볼을 봤을땐...ㅠㅠ
      드림팀으로 영국까지 날아가 심판 아저씨한테
      뭐라 의견을 보이던 모습까지...
      태수는 볼수록 참 매력적인 아이였어요.

      카메라 의식을 잘 모르는 아이들이라
      성격도 그대로 보여지는데
      누구보다 유연한 운동신경을 보여주던 태수가
      사고또한 유연하다는 걸 여러번 느낄 수 있었지요.
      아버님 글을 읽다보니 태수의 유연함이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있을거 같네요.^^

      태수 잘 있지요?
      요즘 태수는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요..^^
      어떤 모습의 태수로 자랄지 모르지만
      분명히 잘 해낼거라 믿으며
      태수의 꿈을 응원하겠습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 우빈옹러브 2009.06.20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태수 너무 잘 크고 있는것 같아서 제가 다 뿌듯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그렇게 영상으로나마 만나게 되어서 정말 너무 기뻐요~
      태수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성격도 좋구...
      정말 완전 엄친아에요ㅜㅜ
      부러운걸요ㅜㅜ
      태수 앞으로도 열심히 하길 빌게요!
      그리구 원래 기대가 많으면 그런거겠죠..
      아이들은 이익같은거 계산하지 않으니까요!
      아이들은 뭣 모르고, 재미로 하는일인데 저흰 좀 더 잘하기를 더 잘나오기를 바라는 마음때문에 그런거겠죠..
      그래두 태수가 다 이해해주겠죠??ㅎㅎ

    • 슛 센쑤 2009.08.18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태수 아버지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태수가 1기 제주엔젤때 부터 태수의 팬
      인 '슛 센쑤'라고 합니다.

      제가 너무 늦은 댓글이죠 ㅎㅎ

      사실 저는 태수가 슛돌이에 나오면 너무나 좋습니다.

      태수의 솔직한 매력이 이쁘고 귀엽기때문이죠^^

      특히 태수의 주특기~

      세리모니>< 너무 이쁘게 봐왔습니다.

      그래서 매일 태수가 나오는 영상부터 틀어서 보거나~

      태수가 골넣을때 세리모니 장면만 보거나~

      또 이번에도 영상을 다시 보면서 아버님의 답글이 있는 것을 보고 늦게 글을 올려봅니다.

      태수의 변비사건...

      그냥 웃음으로 넘겼지만^^

      아직 어린 나이 태수에게는 부담이 조금 있었겠죠?

      저라도 너무 떨렸을 겁니다.

      팀의 실력을 향상 시켜달라고 자신의 아이를 넣었다고 생각해보면....

      꼭 잘해야 되겠다는 아이 부모의 생각을 다 같은 것이지요^^

      태수는 그정도 일은 쉽게 이해할수 있었을겁니다.

      걱정마세요^^

      그리고 손수 답글을 달아주시다니, 너무 영광입니다.

      태수....

      제가 정말로 이렇게 아꼈던 선수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팬으로서....태수를 영원히 응원해줄겁니다^^




      그럼.....항상 행복하시고 웃음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팬 '슛 센쑤'드림-

  4. asdfghjkl441 2009.06.18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들어가지도 못하고 이제서야 몇자 올려봅니다. 머리와 가슴속에는 항상 슛돌이들로 가득
    차있는데 .........말로만 듣던 엄친아 태수 뭐던지 열심히 하는 태수 커갈수록 멋있어지는 태수야 사랑해 화이팅

  5. 슛돌우빈 2009.06.18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인공은 엄친아 태수군요
    태수는 운동선수,음악가,의사 많은 꿈을 가지고 있군요
    태수야 응원할게~

  6. gkgkdywjd 2009.06.18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많이보고싶고 소식도궁금했던태수를오렌만에보니너무반갑고 정말예의도바르고 성숙하고 멋있는모습으로 돌아온것같구요앞으로도 모든지 열심히하는태수가되었으면좋겠습니다 엄친아 태수 홧팅><ㅎㅎㅎ

  7. BlogIcon 주황악마 2009.06.19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언제나 그렇듯이 저희의 기대를 저버리시지 않는 군요ㅎ
    감사합니다~~

  8. 태수 2009.06.19 0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수는 정말 얼굴도 잘생기고 올백~인 점수에도 놀랍고 운동도 잘하고
    아 태수 보고 싶네요 별들의 전쟁은 언제나 할까요?

  9. 슛 쎈쑤 2009.06.19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험이 끝난,,, 지금 이제야 봤습니다^^
    우리 태수 씩씩하게 잘컸습니다!

  10. 슛돌이짱짱짱 2009.06.19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수 너무 귀엽 ㅋㅋ

  11. 우빈옹러브 2009.06.20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올라왔군요!!
    슛돌이의 레전드를 찾아서.. 넘 좋아용ㅎㅎㅎ
    글구 태수짱이에용ㅎㅎ

  12. 늘예솔이 2009.06.22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수야.....
    이 누난 니 골세레머니가 너무 보고싶구나... ㅠㅠ
    1기,2기,3기,4기 언제 어디서든 니가 나오면
    이누난 니가 골넣기를 몇기가 이기든 상관없이 기다려.....ㅠㅠ
    니 골세레머니.. 아직도 하지?
    ㅋㅋㅋㅋㅋ

  13. 준수아빠 2009.06.25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지막지한 실력때문에 웬지 거센 아이일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실제로 만나 본 태수는 인터뷰에서 보인 것처럼 엄친아였습니다. 머리도 좋고 승부욕도 강하고 또 무척 섬세하고 착한 아이로 기억됩니다... 잘자라고 있어서 무척 고맙고 반갑습니다.

  14. 태수를보니까 2009.07.12 0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고향이 제주도인데

    고향 생각이 나네요ㅎㅎ

    저기 캔모아 칠성로에 있는거 맞지요?ㅎㅎ

    아 그립다 제주도...

    태수 말투 딱 제주도 사람이네ㅋㅋ

    자랑스럽다 태수야 화이팅!!

  15. 슛돌이화이팅!! 2009.07.12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수~오랜만에 영상으로 봐서 너무 반갑네요.
    말하는 것도 너무 귀엽고!!
    태수 세레모니를 다시 볼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16. 김승주 2009.07.22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원이없어 축구를 쉬고잇다는게 안타깝네요 재능을 썩혀두는것 같아서 .. ㅜ

  17. 태수야~~ 2009.08.18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는데 재능도 많고 잘생기고 ㅋㅋ 엄친아네요~~~~

  18. 404page 2009.08.21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게있었으면 진작에 찾아서 보고 있었을텐데..
    한번 에 전부 다 봐버렸군요. 재미있네요..
    슛돌이의 성장한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19. 비연 2009.09.05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쩍자라 어느덧 소년티 팍팍나는 태수군의 인터뷰 잘 보았습니다.
    위에 태수아버님의 글처럼 용병으로 슛돌이에 들어온 만큼
    부담도, 걱정도 많았을텐데 적응 잘해준 태수가 고마울뿐이었습니다.
    태수의 꿈과 희망 쭈욱 이어가길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태수 화이팅! ^^

    영상에 힘쓰신 스텝여러분들도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도 되겠죠? ^^

  20. 세레모니 짱 2010.07.18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수 세레모니는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태수 세레모니만 보면 기분 좋아지고 했었는데.
    너무 잘 자라고 있네요. 얼굴도 더 잘생겨진것 같고 ㅎㅎ

  21. 섬세한각막 2010.08.09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원이 부족해서 축구는 못하고 대신 농구를 한다는게 많이 안타깝네요
    안하면 감각을 잊어버릴텐데..ㅠ
    뭐, 태수가 축구를 정말 좋아한다면 어떻게든 다시 하게 되겠죠.
    저는 그저 묵묵히 뒤에서 응원하겠다는ㅎ 태수야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