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슛돌이와 차범근축구교실과의 역대전적 5전 5패(슛돌이3기 3회까지), 아이매치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국내 최강유소년클럽 차범근 축구교실(이하 차축교)은 슛돌이들에게 그동안 넘지 못하는 산이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슛돌이와는 차원이 다르다. 남다른 실력으로 슛돌이 사상 최고의 팀으로 평가받는 아이매치계의 또다른 강자 슛돌이 3기가 있다. 팽팽한 접전이 예상되는 두 팀간의 경기는 경기시작 전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아왔다. 예상대로 숨막히는 접전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끊임없는 긴장감을 주던 슛돌이 3기 최고의 명승부~!! 슛돌이 3기 vs 차축교와의 경기~~ 다시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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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 행운의 차축교, 불운의 슛돌이

경기는 이용수 선수의 킥오프로 시작됩니다. 김태훈 선수의 패스를 받은 박세호 선수가 좋은 기회를 맞아 골키퍼 정면에서 슛~~ 하지만 옆으로 빗나가네요. 역시 첫 슈팅은 차축교에서 나왔습니다. 이어지는 슛돌이의 반격~ 강인이의 스로인을 성민이가 헤딩으로 떨궈줍니다. 그대로 이강인 슛~~! 빠른 슛타이밍에 골대로 정확히 날아갔지만 차축교의 강승훈 선수가 잡아냅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강인이의 두번째 슈팅~!! 역시 스로인을 잡자마자 공중에서 왼발로 찬 중거리 슈팅~~ 골대로 정확히 날아갑니다만 강승훈 선수가 신장이 굉장히 좋네요. 자신의 키보다 높은 공이지만 잘 막아냅니다.

그런데 강승훈 선수, 어려운 슛팅은 잘 막아냈는데...골킥을 패널티에어리어 밖에서 차는 실수를 하네요^^;; 슛돌이에겐 좋은 기회입니다. 이강인의 프리킥~~ 이재혁 선수의 얼굴을 맞고 나옵니다. 꽤 강한 슈팅이라 상당히 아플텐데 피하지 않고 공을 막고 바로 일어나네요. 역시 명문구단 선수답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중원에서의 볼싸움은 정말 치열합니다. 중계진도 흥분하네요.^^; 첫 시작은 두 팀이 막상막하, 용호상박입니다! 경기 초반 흥미진진합니다~!!

위기를 넘긴 차축교 다시 공격합니다. 그러나 동화와 재유가 침착하게 위기에서 벗어납니다. 다시 차축교의 공격~! 이신영 선수가 김태훈 선수에게 패스~ 왼발 슛~~ 이동화 선수가 걷어냅니다. 그런데 이것이 재유에게 맞고, 놀란 재유가 걷어낸다는 것이 아쉬운 자책골이 됩니다.(ㅠ_ㅠ)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차축교가 첫 골을 얻습니다. 경기 초반 팽팽했던 분위기와는 달리 첫 골 이후 차축교쪽으로 경기분위기가 흘러갑니다.
슛돌이도 승준이가 가로채기에 이은 돌파로 골기퍼와 1:1의 좋은 찬스가 옵니다. 하지만 공에 제대로 맞지 않았는지 힘이 실리지 않았네요.(ㅠ_ㅠ)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차축교 반격~~ 황재환 선수가 빠르게 치고나옵니다!~~ 동화가 걷어내려하지만 공은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들어갑니다. 또 한번 아쉬움이 남는 골입니다. 1쿼터, 행운의 여신이 차축교의 손을 들어주네요. 2:0으로 1쿼터가 마무리 됩니다. 첫 골 실점 이후 당황한 기색을 보이는 슛돌이 3기, 빨리 원래의 페이스를 찾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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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 슛돌이의 고질병, 공차증(恐車症)!

2쿼터 시작과 함께 김태훈 선수의 킥오프 슛~~~! 신재유가 안전하게 잡아냅니다. 슛돌이도 강인이에 돌파에 이은 요셉이의 슛~~ 왼쪽으로 벗어나네요. 김태훈 선수의 골킥이 멀리 날아가네요. 한번의 패스를 이용수 선수가 잡아서 돌파 후 슈팅까지 시도하지만 신재유가 다시 안전하게 잡습니다. 오늘 재유는 실점은 했습니다만 안정된 플레이를을 보여주네요~~ 이제 슛돌이의 거미손으로 완전히 적응한 것 같아요!

차축교의 스로인으로 시작된 공격에 이재혁 선수가 먼거리에서 슛~~! 이동화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갑니다. 신재유도 몸을 날려잡았지만 골대 안에서 잡았네요. 3:0이 됩니다.
그래도 슛돌이 선수들은 힘을 냅니다. 요셉이가 슛돌이 진영에서부터 빠르게 돌파합니다!!!~ 골대 앞~ 김태훈 선수 한 발 앞서 볼을 걷어내네요-_-;; 아쉬운 공격시도였습니다.

2쿼터도 전체적으로 슛돌이 선수들 제대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네요. 아직 위축된 모습을 보이는 슛돌이 3기입니다. 아무래도 차축교만한 화력을 가진 팀을 많이 만나보지 못해서 이 상황이 익숙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차축교 역시 좋은 압박수비와 공격 상황을 만들어내네요. 당황한 슛돌이 3기가 침착한 플레이를 펼치지 못해 더욱 아쉬운 2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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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 이대로 질수 없다! 슛돌이의 반격!!

슛돌이들 화이팅을 크게 외치고 나갑니다. 3쿼터는 힘을 내서 과감하게 공격해 나가면 좋겠어요! 강인이의 코너킥~~~ 그대로 성민이의 머리에 정확히 맞습니다만... 공이 높게 뜨네요. 골대 바깥으로 빗나갑니다. 하지만 3쿼터 초반~ 공격의 불씨를 당기는 슛돌이 3기입니다!~
이강인 가로채기~ 바로 슛~~크로스바를 맞네요. 계속 조금씩 아까운 공격이 나옵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슛돌이의 공격!! 서요셉의 개인기에~ 김성민의 그림같은 패스~ 이강인의 슛~~골~~로 연결됩니다. 이-김콤비와 요셉이의 개인기까지~ 슛돌이들 플레이가 살아나기 시작했어요. 만회골 이후 이제야 웃음을 보이는 3기들, 아직 뒤지고 있지만 경기 후반 슬슬 기대됩니다!

차축교도 공격을 계속 시도합니다. 이강인이 찬 볼이 이신영 선수에게 맞고 그대로 골문으로 향합니다. 굉장히 빠른 볼~~ 다행히 신재유의 선방~!입니다. 성민이의 스로인을 받은 강인이가 두 명을 수비수를 제치고 슛~~ 골!이 됩니다. 연속골로 슛돌이가 3쿼터 분위기를 가져옵니다!~
그런데 여기서 차축교 김태훈 선수의 킥오프~~ 그대로 골~~! 분위기 오른 슛돌이팀에 찬물을 끼얹네요. 어이없는 실점으로 다시 차축교가 앞서 나갑니다.

그래도 슛돌이 3기들 다시 힘을 냅니다. 강인이의 스로인이 성민이에게 연결, 바로 슈팅을 날렸지만 뜨고 말았어요. 성민이도 오늘은 조금 침착함을 잃은 것 같아요. 하지만 3쿼터 이-김콤비의 발이 계속 맞아가고 있고 요셉이의 공격력도 살아나고 있어요. 후반 막판 슛돌이들 계속 공격을 퍼부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킥오프상황에서 한 골을 허용하긴 했지만 필드 골로 2골을 만들어 내고, 또 위협적인 공격내용을 펼친 3쿼터! 이제야 슛돌이 3기의 공격력이 살아납니다. 마지막 4쿼터를 남겨놓은 상황, 승부는 아직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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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4 - 숨막히는 접전, 아직 경기는 끝나지 않았다!!

다시 화이팅을 외치는 슛돌이~ 4쿼터 선전을 기대합니다!! 강승훈 선수의 골킥이 그대로 중앙선에 강인이에게 연결, 바로 슛~~골!!~~ 4쿼터 시작부터 한점 따라가는 슛돌이입니다. 슛돌이의 공격력이 살아나자 이제는 차축교 선수들이 조금 위축된 것 같습니다. 침착함을 잃고 공격에서도 조금 조급해 보이는 차축교 선수들입니다. 성민이의 스로인~ 김태훈 선수에게 빼앗깁니다~~ 하지만 강인이가 공을 끝까지 따라가 태클~~ 차축교와 달리 수비까지 덩달아 좋아지는 슛돌이들입니다.

박세호 선수의 반칙으로 슛돌이팀에 프리킥이 주어집니다. 강인이의 프리킥~~ 골대로 정확히 날아가지만 김태훈 선수에 맞고 나갑니다. 핸들링 여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이상윤 감독님의 항의로 잠깐 경기의 흐름이 끊겼습니다.
경기 재개. 하지만 계속되는 슛돌이의 공격으로 분위기는 슛돌이쪽으로 여전히 흘러가고 있어요. 요셉이가 터닝으로 수비수 2명을 제치고 강력한 슛~~~ 골대 옆으로 지나갑니다. 보는 사람들 모두 아쉽게 하는 너무 멋있는 슈팅이 나왔습니다.(ㅠ_ㅠ)

지키려는 차축교, 동점골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슛돌이! 계속되는 공방전으로 경기는 치열해집니다. 계속되는 슛돌이의 이강인과 서요셉의 슈팅~~ 하지만 슛돌이들도 이제는 조금 지친모습을 보이네요. 강승훈 선수도 슛돌이의 슈팅을 안전하게 잡습니다. 김미옥 주심의 종료휘슬이 울립니다. 경기 스코어 4:3, 차축교의 승리로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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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승부를 펼친 이 날의 경기는 슛돌이 3기의 패배였다. 전반 제대로된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던 슛돌이는 후반 매서운 공격으로 오히려 차축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초반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고 경기는 차축교의 승리로 돌아갔다. 여전히 차축교를 상대로 승리하지는 못하였지만 높은 수준의 경기력과 흥미진진한 경기내용을 보여준 이날 경기는 패배의 아쉬움보다 앞으로 슛돌이 3기에 대한 기대감을 남겼다. 점점 발전해나가고 있는 슛돌이 3기, 그들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날아라~슛돌이~화이팅!!!


[슛돌이M | 문수진]
  1. 익명 2011.04.11 18:39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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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를 선택한 이유는 이번 호, 태훈이 인터뷰 중에 태훈이가 기억나는 경기로 KOSA 클럽과의 경기를 얘기했기 때문인데요. (아듀 슛돌이 3기 인터뷰에서는 독일원정이라면서 -_-;;;) 슛돌이 1기의 첫 승 경기였고, 경기자체도 재미있던 편이라서 이 경기를 선택했습니다. 동영상 틀어놓고 다시 한 번 봅시다! 초반 찜질방 스토리는 화끈하게 건너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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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쏟아지는 어느 날, 슛돌이 10번째의 경기입니다.
슛돌이 돔을 잘 지었다는 생각이 팍팍 드는 날이네요.
9전 9패 13득점에 60실점이라는 참혹한 전적을 주지시키는 중계진입니다.(ㅠ.ㅠ) 오늘의 상대팀은 KOSA클럽입니다.
이병진 씨는 이 유니폼을 마음에 들어하나보네요. 이때 처음으로 슛돌이 유니폼을 날치알 유니폼이라고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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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의 킥오프로 게임이 시작됩니다. 스로인 상황에서 현우랑 성우의 몸싸움이 벌어지네요.
아이들의 욕심이 밉게만 보이지 않습니다. 현우의 스로인을 KOSA의 배상우 선수가 가로채서 돌파를 시도합니다.
그 앞을 가로막는 이승권 선수~ 크게 부딪히네요. 흘러나온 공을 다시 잡으려다가 승준이와 KOSA의 어린이가 부딪칩니다. 하지만 이미 승권이와 충돌한 배상우 선수의 공격자 파울이 선언되네요. 승권이와 승준이가 상대방선수와 부딪쳤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승준이입니다. 부딪치는 모습이 좀 좋지 않았어요. 같이 부딪치더라도 덜 아프게 부딪치는 방법이 있는데 승준이는 아직 그걸 체득하지 못한 듯합니다. 일단은 일어났는데 좀 위축된 것 같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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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선수의 스로인은 반칙이 선언됩니다. 넘으면 안 되는 선을 넘었군요.ㅋㅋ 이어지는 KOSA의 스로인을 민호가 가로챕니다.
이때 보이는 민호의 개인기~! 아마 슛돌이 사상 처음으로 보이는 개인기가 아닐까 합니다. 다시 슛돌이의 공격~ 민호가 옆으로 길게 찔러주는 공을 잡으려다가 성우와 상우가 충돌합니다.
둘의 체격차가 꽤 큰 편인데 악발이 성우 쉽게 물러나지 않는군요!
훌륭합니다. 이때 KOSA의 공격찬스~ 성우와 승권이의 수비를 제치고 배상우선수의 슛이 골대를 맞고 들어갑니다.
승준이 얼굴로 날아오는 공이라서 깜짝 놀라는 모습이 보이네요. 아직 골키퍼 훈련이 안되었다는 증거라서 좀 아쉽네요. 실망하지 말고 다시 골을 노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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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돌이의 패스가 중간에 끊기고 배상우 선수에게 역습을 허용합니다. 그때 이승권의 슬라이딩태클~! 환호하는 코치진들~! 이어지는 민호의 개인기~! 현우도 질 수 없다는 듯이 개인기를 시도합니다.
그러나...패스 미스 OTL... 다시 이어진 김태훈의 돌파는 KOSA의 수비에 걸립니다. 흐른 공을 성우가 잡아 크로스 하지만 수비에게 막혀서 태훈이가 공을 잡지 못하네요. 운 좋게 수비의 위치가 좋았네요.
골킥 순간 헛발질로 웃음을 주는 KOSA의 골키퍼. 그러나 절호의 순간에 휘슬을 부는 김미옥 주심입니다. (아악~!)
슛돌이의 우세였는데 한 골 뒤진 것에 대해 승준이가 책임을 느끼는 듯합니다. 괜찮아요. 지승준 선수.
2쿼터 준비시간에 성우의 과도한 몸풀기 모습이 웃음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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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A의 배상우 선수의 돌파에 김태훈 선수가 따라붙습니다. 승권이가 끊으면서 마무리 됩니다. 그때 과도한 몸풀기와 똑같은 자세로 뛰어오던 성우가 현우에 걸려 넘어지면서 손에 부상을 당하네요. 달릴 때는 앞을 봐야하는데 (성우야~~ ㅠ.ㅠ) 현우의 패스를 받은 태훈, 슛동작할 때 잠깐 멈칫 한 게 탈이었나요, 수비가 막아냅니다.
슛을 할 때는 한 발 앞서서~! 감독님이 승권이에게 수비위치를 말해주는데요. 골대와 수비 그리고 공이 일직선으로 유지되는 것이 좋은 위치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의 경우 1자로 서야해 라는 말을 잘못 알아들어서 골라인과 직각이 되게 서는 경우가 가끔 있어요. 골키퍼도 그렇고.. 지도자들은 이걸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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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A의 슛이 김태훈의 안면에 맞습니다. 흘러나온 공을 민호가 잡아 돌파를 시작합니다만 여의치 않습니다. 민호의 드리블에 KOSA선수 세 명이 몰렸네요. 이 때 찔러주는 민호의 패스를 태훈이가 잡습니다. 수비가 두 명일 때는 둘 사이로 돌파하라는 말이 있는데요. 둘이 서로 미루다가 뚫릴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태훈이가 그 말을 들었을까요? 과감하게 둘 사이로 치고 갑니다. 그러나 발끝에서 공이 너무 떨어졌네요. 좋은 찬스였는데 매우 아쉽습니다. 이때 갑자기 난입하는 성우~! 헉.. 위험합니다. 난입은 안돼요~ 2쿼터는 양 팀 득점없이 1-0으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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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이가 한마디 하네요 “떨어져야 패스를 하지요~” 골키퍼는 맨 뒤에 있고 많이 심심하기때문에 앞에서 벌어지는 일을 잘 보는 편이에요. 그래서 골키퍼가 몰려있는 선수를 풀어놓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골키퍼를 주장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골키퍼가 대개 나이가 많아서 그런 것도 있어요.) 골키퍼는 너무 뒤에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수비수가 주장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공격적으로 나가는 팀의 경우 공수를 조절하는 공격형 미드필더가 주장을 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최전방 공격수가 주장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적어도 전 본 적이 없어요.)
승준이가 축구를 계속 해서 골키퍼를 계속 하면 훌륭한 주장이 될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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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킥오프와 동시에 날아간 공이 진현우의 가슴에 맞네요. 좀 놀란 듯 합니다. 울고 있는 현우. 그러다가 옆으로 날아가는 공을 보고 냅다 뛰어갑니다. 결국은 공을 바깥으로 차내고야 맙니다. 진짜로 프로의 마인드를 가진 것 같네요. 그냥 귀여운 아이인 줄만 알았는데 놀랍습니다. 이어지는 슛돌이의 공격. 김태훈의 돌파시도가 막히면서 민호가 공을 받아 다시 한 번 개인기를 보여줍니다. 2명을 달고 가다가 앞에서 나온 수비수에게 막히지만 뒤에 있던 성우가 공을 태훈이에게 찔러줍니다. 김태훈 이를 받아서 왼발로 슛~! 골~~! 태훈이가 왼발로 차기 위해 스텝 밟는 모습을 보셨나요? 왼발 슛에 자신이 있어야 저런 모습이 나옵니다. 오른발 슛을 한다면 왼발로 잡고 오른발 앞으로 튕기고 그런 다음 슛이 나오지요. 2번의 준비동작이 있기 때문에 수비수가 막을 시간적 여유가 있습니다만 왼발로 슛을 할 수 있어서 빨리 슛이 나왔습니다. 대단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골 넣는 순간 뛰쳐나가는 코치진들의 모습도 인상적이네요. 은근슬쩍 연두 매니저를 안아버리는 김종민 코치 어색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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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KOSA의 공격입니다. 코너킥인데 슛돌이 수비들 전부 제치네요. 다행히도 승권이가 있었네요. 멀리 걷어내는데 성공합니다. 조민호의 오른쪽 돌파에 KOSA선수 세 명이 몰렸습니다. 중앙으로 크로스하는데 흐른 공을 다시 성우가 찔러 넣고 태훈이가 달려가면서 슛을 시도~! 좋은 찬스였지만 골키퍼와 부딪치면서 김태훈의 반칙이 선언되네요. 눈물을 흘리는 골키퍼.. 힘내세요~!
슛돌이 진영 앞에서 혼전 중에 흐른 공을 태훈이가 잡고 달립니다.
KOSA의 첫 번째 수비가 가로막습니다만 태훈이 몸에 맞고 다시 앞으로 떨어집니다. 결국 돌파에 성공~! 아직 두 번째 수비가 남았는데요. 결국 막힙니다. 그런데 이 공을 수비들이 우물쭈물하고 마네요. 안전하게 걷어내지 못하고 중앙으로 보내고 맙니다. 이 공을 김태훈이 인사이드로 직접 슛~! 골~~~! 역전에 성공합니다. 김종민 코치, 김종국 감독에게 포옹을 시도하는데 김감독 마지못해 받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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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당한 KOSA 수비 선수를 교체하는데요. 힘좋게 생겼네요~
몸싸움에서는 우위를 점할 듯합니다. KOSA의 기습적인 슛을 지승준 선수가 잘 막아냅니다. 김종국 감독 진짜 놀랐나봅니다. 이어진 슛돌이의 공격~ 최성우 선수 조그마한 몸에도 몸싸움을 거는군요.
빼앗아낸 공을 조민호가 잡아 김태훈에게 롱패스~ 성공시킵니다.
순식간에 역습이 성공~! 골키퍼와 1:1~! 그러나 절호의 찬스에서 빗나가고 맙니다. (자막은 골키퍼의 선방이라고 했는데..동영상에는 빗나간 것처럼 보이는군요.) KOSA의 역습. 이승권 선수가 헛발질을 합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쫓아가는 이승권 선수~! 공격수를 제대로 방해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지승준 선수 멋있게 잡아 낼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공을 달고 달리는 것보다는 그냥 달리는 것이 훨씬 빠릅니다. 승권이가 원래 빠른 것도 있었지만 이번처럼 수비가 실수해도 끝까지 따라붙음으로써 역할을 마무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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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KOSA의 공격, 이승권 선수가 막아냅니다만 튕겨서 역습을 허용합니다. 수비하기 위해 들어가는 김태훈~!
아... 그러나 김태훈 선수 맞고 들어가 버리네요. (각도상으로는 나가는 공이었는데 ㅠ.ㅠ) 기죽은 태훈이와 승준이..
선수 보호를 위한 휴식시간, 김종국 감독이 성우에게 2대 8 가르마를 만듭니다. 뭘 해도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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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 시작합니다. 김태훈 선수의 단독 돌파가 시작됩니다. 마지막 수비 두 명도 돌파해버립니다. 골키퍼가 막고 하늘로 뜬 공을 김태훈 선수가 손을 대버립니다. 마음이 많이 급했나 봅니다. 헤딩했으면 골인데 아쉽네요. 이어지는 현우의 돌파~! 그런데, 공을 지나쳐서 달려버리네요. 이어 흐르는 공을 성우가 잡아서 다시 돌파를 시도~! 몰고 가다가 배상우 선수와 부딪히는 바람에 기회를 놓칩니다.
진현우 선수의 스로인, 최성우 선수와 배상우 선수가 자리싸움을 합니다. 덩치차가 큼에도 불구하고 밀리지 않는 성우! 2기에서 대활약하는 성우의 모습이 벌써 그려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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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가 중거리슛을 합니다. 골키퍼가 막고 튕긴 공~! 김태훈 선수 달려가면서 슛을 시도합니다만, 아쉽게 바깥으로 나갑니다.
이어지는 코너킥~ KOSA의 문전에서 혼전이 벌어집니다. 우겨넣는 슛돌이와 몸으로 막아내는 KOSA의 공방전이 대단합니다. 흘러나온 공을 조민호가 슛~! 골~~! 경기시간 얼마 남지 않은 순간 다시 역전에 성공합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난입하는 김종국 감독과 김종민 코치! 심판에게 주의를 받고 다시 쫓겨 가네요. 아쉬워하는 KOSA의 감독님이 보입니다. 중계진도 흥분한 게 느껴지네요. 이병진 씨 몸개그도 보여주십니다. 역시 프로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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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금언 중 하나 시작하고 5분, 끝나기 5분전을 주의하라는 말이 있는데. KOSA의 마지막공격이 매섭습니다. 이승권을 돌파했는데요. 다행히도 뒤쫓아 간 김태훈에 의해 막힙니다. 이어지는 종료휘슬... 슛돌이 1기 첫 승입니다!! 그동안 슛돌이의 9패 60실점장면을 보여주네요. 아아... 감동적이에요... 비록 패하긴 했으나 KOSA도 잘했습니다. 패자에게도 위로를 보여줍시다. 이 경기의 결과는 뉴스로도 나왔을 정도로 관심이 대단했었습니다. 당장 카페내의 다시보기 클릭 수만 봐도 높은 시청률을 확인할 수 있어요. 슛돌이 첫 승의 감격은 시청자 모두에게 대단했을 겁니다. 이 경기는 누가 봐도 슛돌이의 명승부라고 불림에 부족함이 없는 경기네요.

[슛돌이M | 장훈일 / 편집=류승태]
  1. 익명의슛돌이팬 2009.01.22 22:21

    이거할때...보구울었었는데.. 이때 많은 분들이 우셨을꺼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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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명승부’는 ‘날아라 슛돌이’ 방송 중 재미있었던 경기를 다시 보면서,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코너입니다. 재방송을 보면서 이 글을 보면 더 재미있겠지요?  ‘다시 보는 명승부’ 첫 번째 경기는 ‘날아라 슛돌이III’의 마지막 회에서 태훈이와 지우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했던 독일 원정 경기입니다. 독일 원정 경기 중, SG보른하임전은 2회에 걸쳐서 방송된 경기인데요. 슛돌이 방송의 특성상 2부로 나뉘어 경기한 내용은 재미를 보장 할 수 있습니다.
그럼 SG보른하임전을 다시 한번 보도록 할까요?

독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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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슛돌이 최초의 해외원정이네요.
경기에 앞서 일행들은 독일월드컵 경기장 관람을 하게 되는데요. 토고와 독일월드컵 첫 경기를 가지게 될 프랑크푸르트 월드컵경기장을 가게 됩니다.
김종민 코치의 소이현 씨에 대한 접근을 막기 위한 승준이의 노력이 눈에 띄네요. 선수대기실에서는 김종민 코치가 승권이에게 구박을 받네요. 기물에 낙서하면 안 됩니다.
경기장 관람을 마치고 나니 마침 태수가 복귀했네요. 배가 아파서 잠시 병원에 갔었는데, 다행히도 간단한 증상이었네요. 태수가 무사히 돌아왔으니, 본격적으로 경기를 준비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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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FC슛돌이 해외원정 첫 경기! 이 경기는 슛돌이에게 매우 불리한 조건 속에서 치러진 경기였습니다. 제일 먼저 시차적응이 안됐지요.
그리고 SG보른하임의 선수들이 나이가 더 많아요. 이는 곧바로 체력의 우위로 나타납니다. 더구나 골대를 보셨나요? 성인용수준의 넓이였는데, 8세 아이의 키로써는 감당이 안 되는 크기였어요. 이런 구조적인 문제점이 시작 전부터 슛돌이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뭐 잔디적 응이나 홈 어드벤티지 같은 직접 와 닿지 않는 불리한 점은 제외하고도 말이지요.

첫 골은 SG보른하임에서 먼저 나왔습니다.
SG보른하임의 11번 빈센스 선수의 중거리 슛이 들어갔지요. 악피나 골키퍼가 매우 좋아하네요. 축구에서는 골이 최고지요. 비록 2살 아래 아이들을 상대로 한 기록일지라도 기쁨은 참을 수 없나 봅니다.

슛돌이의 공격입니다. 김태수 선수가 코너킥을 올리는데요. 골대에 보른하임선수들이 많이 있네요. 악피나 골키퍼의 위압감도 있어서 바로 골대로 올리는 대신에 중앙으로 빼는군요. 작전은 성공입니다. SG보른하임의 수비가 우르르 몰려나옵니다. 그러나 이공은 최성우 선수에게 걸렸네요. 최성우 선수, 중거리 슛을 시도합니다. 아쉽게도 거리도 멀고 슛도 약하고 게다가 골키퍼는 엄청난 거구라서 너무 힘없이 막히는 것 같네요. 지금 최성우 선수의 약한 슛이 몇 달 후에 어떻게 바뀌는지 아는 분이라면 흐뭇한 웃음을 지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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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보른하임의 악피나 골키퍼가 잡아서 찬 공이 어느새 슛돌이의 골대 앞까지 와 버렸습니다.
이제 와서 보니까 잔디가 좀 짧아서 공이 많이 튕긴 것 같기도 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만, 골키퍼의 킥력은 확실히 인정해줘야겠습니다. 골대 앞까지 온 공을 자카리아 선수가 살짝 밀어 넣습니다. 지승준 선수의 풀죽은 모습이 너무 안타깝네요.

세 번째 골은 SG보른하임의 쿠디나 선수가 기록하는데요. 지승준 골키퍼의 위치는 좋았는데 슛이 너무나도 좋았네요. 중앙선에서 슛할 때까지 너무 쉽게 들어갔다는 점에서 좀 아쉽네요. 주목할 점은 골 먹는 순간 “막아~!”하는 어머님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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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SG보른하임의 자카리아 선수의 네 번째 골이 들어갑니다. 드리블을 하면서 방향을 꺾으면서 수비를 따돌리는 슛인데요. 오늘 맹활약하는 자카리아 선수! 진짜 막을 수 없는 걸까요?
한 골 먹었지만, 다시 한번 공격해 봅니다.
킥오프에서 김태수 선수가 진현우 선수에게 주고, 진현우 선수가 바로 김태훈 선수에게 줍니다. 중앙에서 선수들이 많이 밀집한 상황에서 짧은 패스 두 번이 들어갔는데요. 김태훈 선수까지 성공적으로 연결되었네요. 김태훈 선수의 드리블 후 슛이 드디어 골을 기록합니다. 이제 4-1입니다. 1쿼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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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쿼터입니다.
SG보른하임의 오른쪽 측면을 이용한 공격을 진현우 선수가 태클로 막아냈습니다.
바로 역습에 들어갑니다. 김태훈 선수가 받은 공을 오른쪽의 김태수 선수가 받습니다. 절호의 찬스~! 그러나 결국 슛은 바깥으로 벗어납니다.
다시 김태훈이 최종 수비수 쿠디나 선수를 물리치고 1:1상황을 만들어냅니다만 골키퍼가 막아냅니다. 뭔가 될 것 같긴 한데 마무리가 안 좋네요.
자카리아 선수의 역습은 지승준 골키퍼가 다시 막아냅니다. 슛을 많이 허용했지만, 다행히도 지승준 골키퍼가 선방도 많이 하는군요.
SG보른하임의 코너킥 후 이어지는 김태훈 선수와 김태수 선수의 역습! 김태훈 선수가 슛을 성공시킵니다. 점수는 4:2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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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보른하임의 쿠디나 선수의 크로스가 진현우 선수의 얼굴에 맞아버렸습니다.
울먹이는 진현우 선수지만 참아내는군요.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전반전이 끝나고 하프타임에 지승준 골키퍼, 약간 답답했나 봅니다.
너무 몰려있다고 한마디 하네요.
오지우 선수가 수영장 가냐고 물어보다가 지승준 골키퍼에게 한 소리 듣네요.
지승준 골키퍼, 역시 주장답습니다.

후반전이 시작됐는데요. 쿠디나 선수가 찬 공이 김태훈 선수의 발에 맞고 굴절되면서 들어가 버리네요. 점수는 5:2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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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이어지는 슛이 두 개나 성공되어서 7:2가 됩니다.
실점이 너무 빨라서 더욱 힘이 빠지는 상황인데, 좀 분위기를 바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악피나 골키퍼가 걷어낸 공이 김태수 선수의 안면에 명중합니다. 코피가 나서 결국 한쪽 콧구멍을 휴지로 막고 게임을 하는군요. 오늘 슛돌이들 진짜 고생합니다.

조민호가 수비에서 길게 걷어낸 공을 이승권이 잡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공에 대한 욕심을 드러낸 이승권 선수 치고 들어갑니다만 반네사 선수가 앞을 가로 막네요. 게다가 달리다가 살짝 넘어지는 바람에 공을 빼앗깁니다만, 아까와 같이 독일 수비 선수가 골키퍼와 공을 서로 양보하다가 달려들던 이승권 선수에게 골을 허용! 이어진 페널티킥에서 한 골을 만회하는데 성공한 슛돌이! 7:4까지 쫓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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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0분입니다. 슛돌이들은 총 공세를 펼쳐 봅니다.
진현우 선수의 날카로운 공격이 악피나 골키퍼에게 너무 쉽게 막히네요.
이어진 김태수 선수의 멋진 발리슛~! 아쉽게도 골키퍼의 정면으로 날아가네요.
소이현 서포터의 아쉬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막판에 집중력이 좀 떨어졌는지 너무 쉽게 2점을 주고 맙니다.
보른하임의 수비도 약간 허술해진 듯 김태훈 선수의 돌파에 그냥 뚫려버리네요.
김태훈 선수는 아직 집중력을 잃지 않은 듯 합니다.
한 골을 추가하면서 헤트트릭을 기로 합니다.
역시 나이 차이는 이렇게도 큰 걸까요? 막판에 만회하자는 작전은 한 점 만회하는 데 그치고 오히려 두 골을 더 먹어 9:5로 경기는 마무리됩니다.

슛돌이 또래에서 나이차는 곧 실력을 뜻합니다.
SG보른하임 선수들의 실력이 일단 높다는 것은 인정하고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경기는 완패이긴 하지만, 김태훈 선수의 해트트릭과 이승권 선수의 득점, 그리고 지승준 골키퍼의 많은 선방횟수를 기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경험한 것보다 처음인 것이 더 많은 아이들에게 해외 선수들의 수준을 경험하게 해준 귀중한 경기였습니다. 

[최종 수정: 2008-01-05]
[슛돌이M | 장훈일 / 편집=류승태]

  1. 1기사랑 2008.08.12 13:19

    나이 차가 많이 났었는데 1기팀 넘 잘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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