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5일 ~ 16일 강원도 횡성에서 펼쳐진 2009 횡성한우배 전국풋살대회 8,9세부에 출전한 포에버 슛돌이!
대회 첫째 날 예선을 통과하고, 지난 주 올려드린 대회 둘째 날 본선 8강리그에서도 당당히 조 1위로 준결승전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클럽축구대제전 8강에서 탈락했던 아픔을 딛고 다시 우승을 향해 도전합니다!
[준결승] 포에버 슛돌이 : FC평화
[결승] 포에버 슛돌이 : FC승리
[ 슛돌이 M | 류승태, 결승전 경기 해설 = 김성민 아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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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민 2009.11.29 20:01
아이들 스스로가 이번대회를 통해느꼇을겁니다...점점 더 상대팀에서도 준비가 철저해지고 본선을 통과하구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개인위주로는 안된다는것을...그래서 더 늘은거겟져?????//
확연히 진두쥐휘하던 강인이의 역활부분.수비서 미들시점 . 상당히 비중이 커보여요...
성민이의 판단력에의한 골결정력이아니엇담 아무래도 이번대회서도 우승이아닌.아이들의 눈물을보앗을듯하구여
요셉이가 패스를 받고 주고하던 한명이 없어져서 그런지...이번대회서 세밀함이 부족하다는게 확연히띄고여
동료를 이용하는플레이라면 몰라두.동료에 의지해서 받아먹는 플레이만을 내세우면 이동국이 된다...
좀더 개인위주가 아닌 플레이...만들어가는 플레이를 하자...그런면에서 모든플레이가 가능하고 더 늘어가는
강인이의 역활이 다시 훌륭하단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