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현대카드 키즈 사커 매치! 이제 대망의 결승전 만이 남았습니다.
예선전에서 U-7 A조 1위는 유상철 축구교실, B조 1위는 김병지 축구교실이 차지했고, U-10은 A조 하은철 축구교실, B조는 요코하마 마리노스 유소년 팀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네 팀 모두 예선 3전 3승이라는 불패를 기록하며 올라와 한치도 양보할 수 없는 불꽃 튀는 대결이 예고 되었습니다. 과연 최후의 승자는 어느 팀이 될까요?














하루 종일 치루어진 대회 속에서도 아이들은 축구공과 함께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경기 결과를 떠나 하루 내내 경기 뛰느라 수고한 아이들과 목이 터져라 응원하신 부모님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슛돌이 M | 류승태, 경기해설 = 장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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